감염병 없는 해수욕장 만들기 총력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19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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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해변가등 내달 18일까지 방역 소독
[시민일보] 옹진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내달18일까지 해수욕장 인근 방역취약지를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방역 소독에 들어갔다.
군은 감염병 없는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해수욕장 개장시기에 맞춰 여름철 집중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방역소독은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해변가, 공중화장실, 관광편의시설, 다중운집지역 등 방역취약지를 집중적으로 방역 소독한다.

방역활동은 말라리아와 뇌염등을 옮기는 매개모기가 주로 야간에 활발히 활동하므로 일몰후 야간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현장방역활동을 강화하고자 보건소, 보건지소 방역담당자가 방역소독참여자들과 함께 현장방역활동을 통한 적극적인 방역소독 및 관리 감독 철저히 진행된다.
아울러 해안가 공중화장실에 자동분사식 해충퇴치제를 설치 가동시켜 해충을 사전에 차단시켜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피서철 해수욕장 운영기간중 피서객들의 감염병 예방 및 안전을 위해 보건소, 보건진료소에 상시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 근무체계를 유지해 올여름 관광객들이 해수욕장에서 최적의 조건으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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