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16개 지방자치단체의 정보공개 비율이 57.2%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1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1일부터 올해 6월7일까지 정보공개 청구 건수 및 공개 비율을 정보공개 청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이들 지자체에 접수된 총 정보공개 건수 1만8086건 가운데 모두 혹은 부분적으로 공개한 경우는 1만401건이었다.
지자체별로는 충청북도가 638건 중 297건만 모두 혹은 부분 공개돼 정보공개 비율이 46.55%로 가장 낮았다. 이어 경상북도가 746건 중 390건이 공개(52.27%)됐고, 대구시 1090건 중 572건(52.47%), 전라북도 683건 중 360건(52.7%) 등의 순이었다.
반면 제주도가 616건 중 410건이 공개돼 정보공개 비율이 66.55%를 기록, 정보공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광주시 828건 중 543건(65.57%), 부산시 1483건 중 967건(65.2%), 대전시 967건 중 607건(62.77%) 등이 60%를 넘었다.
한편 정보공개 요청을 취하하거나 다른 기관으로 이송된 건수는 6785건으로 전체 청구건수의 37.51%로 나타났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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