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1차 정례회 폐회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18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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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기본조례등 8건 가결
[시민일보] 수원시의회(의장 강장봉)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3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시의회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문화경쟁력을 키워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제출한 ‘수원시 문화도시기본조례’와 ‘수원시 수원문화재단 설립및운영조례안 등 8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시켜 염시장이 추구하는 사람이 중심되는 인문학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실어줬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2011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경예산안에 대해서는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결특위위원회(위원장 박정란)의 심사를 통해 남수문 복원사업현장 주변경관사업비 5억4000만원과 시청사 본관옥상 녹화사업비 5000만원 등 총 7건에 6억6700만원을 삭감해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박정란 예결특위위원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충당되는 예산인만큼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심을 가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차본회의에서는 박장원 의원(한나라, 평동ㆍ금호동)이 대표발의한 ‘수원비행장 이전 및 피해대책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특위는 앞으로 비행장 소음과 고도제한 피해대책 마련 및 장기적으로 비행장 이전방안 마련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며 현재 비행기 소음에 따른 피해보상 범위인 85웨클을 민간항공기 소음피해 기준인 75웨클로 하향조정함으로써 지역적 갈등을 해소하고 서수원권 주민들의 건강권, 생활권, 학습권, 재산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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