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지식경제부 공무원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4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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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중앙시장 '단골'된다
상인회-지경부 자매결연협약
[시민일보]앞으로 지식경제부직원들은 쇼핑을 할 때 안양 중앙시장(만안구 안양4동 소재)을 자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4일 중앙시장 상인회와 지식경제부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지식경제부직원들은 식자재를 구입하거나 명절기간에 중앙시장을 우선적으로 이용하게 된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온누리 상품권’을 설과 추석명절, 직원 포상 및 격려, 구내식당 식자재 구매, 법인카드 포인트 등을 활용해 집중 구매하고, 이를 안양 중앙시장에서 우선적으로 쓰게 된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최중경 장관을 비롯해 이수원 특허청장, 임충식 중소기업청 차장, 이길구 동서발전(주) 사장, 이강후 석탄공사 사장, 조계륭 무역보험공사 사장, 박봉규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정부부처 장ㆍ차관과 공기업 대표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으며, 협약식에 이어 장보기 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시는 지난 2002년부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해부터는 전통시장 인근도로 주차허용과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온누리 상품권 판촉활동 전개, 전통상업보존구역지정 고시 등 제도적 장치로 뒷받침해오고 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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