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는 30일 인천의 대표 해양관광지인 중구 무의도에서 제1회 미스 셋째공주 선발대회가 열린다.
13일 중구에 따르면 미스 셋째공주 선발대회는 무의도 설화에 나오는 춤을 가장 잘 추는 공주를 모티브로 인천을 대표하는 미인을 뽑는 행사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매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무의도 춤 축제 행사 날 메인행사로 열려 춤과 열정이 넘치는 무의도의 한여름밤 축제를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방식은 홈페이지(http://www.muuido.org/)에서 예선접수 후 1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축제 당일 날 최종 으뜸상, 까칠상, 착한상 등을 선발해 이들 중 셋째공주를 뽑는다.
구 관계자는 "아름다움과 지혜를 갖춘 인천의 대표미인을 뽑는 2011 미스 셋째공주 선발대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선발되는 셋째공주는 인천과 한국의 미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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