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시흥시 보건소(소장 박정란)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지정 법정감염병인 수족구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수족구병은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와 어린이들의 사용이 잦은 장남감과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상태를 유지를 당부했다.
특히 만 6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의 개인위생 준수를 각별히 당부했다.
보건소는 또한 수족구병에 감염된 영ㆍ유아가 수일 내 사지위약 등 급성 이완성 마비증상을 보이는 경우, 조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수족구병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 엄마와 아기가 함께 외출 전ㆍ후, 배변 후, 식사 전ㆍ후 손 씻기
-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 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는 아기 기저귀 교체 전ㆍ후 철저히 손 씻기
◇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 지켜주기
◇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세탁하여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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