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바이오매스사업 가동…가평군, 버려진 산물수집박차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2 16:2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가평군(군수대행 이춘배)이 최근 주민생활안정과 산림자원화를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가졌다.

군은 1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근로자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으로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고자 '2011 하반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군청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근로자 98명이 참석해 안전교육을 받고 보다 낳은 군의 산림건설을 다짐했다.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사업은 버려지는 산물을 수집·매각해 군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하고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땔감으로 전달되며 폐기되는 산림자원의 활용성을 높이고 산림재해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해 실업난을 해소하고 주민생활에 안정을 꾀할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산림부군을 이뤄나감은 물론 사회통합과 소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면적의 83%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군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수도권의 산소탱크로서 연 103만8000톤의 온실가스를 흡수한다.

이는 연간 55만2000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군 전체량을 흡수하고도 40만6000톤이 남는 량이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