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휴가철 맞아 저율류 특별점검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2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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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통시장·마트 대상...영점 조정상태등 22일까지
[시민일보]중구가 11일부터 22일까지 휴가용품 등 거래가 활발한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소, 휴양지 등을 중심으로 저울류 부정사용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휴가용품 거래가 활발한 전통시장, 대형유통업소, 정육점, 식품점, 양곡상, 청과상을 중심으로 업소에서 사용되는 '접시 지시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 각종 상거래용 저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항목은 ▲사용공차 초과여부 ▲계량기변조 및 봉인상태 ▲영점 조정상태 ▲검정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비법정 계량단위로 표시된 계량기사용 행위 ▲기타 계량법령 위반행위 등이다.
이와 함께 검정미필을 비롯해 계량기 변조 등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하고 정기검사 미필과 유리파손 등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또는 현지시정 등의 행정조치를 취한다.
또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구와 실제 저울을 사용하는 상인단체가 함께 참여, 민관협동으로 진행되며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위반업소와 소비자 민원이 발생한 업소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시내 182개 업소 494개의 저울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총 7개 업소의 11개의 불량저울을 적발해 파기처분 등을 내렸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저울류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불량 계량기에 의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상거래질서를 확립해 기분 좋은 휴가철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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