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작년 사업체·종사자 큰폭 증가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1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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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지난 달 16일부터 실시한 각 분야에서 경제 성장을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2010년도 기준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결과 시는 1만2094개 사업체에 7만8638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 됐으며, 이는 2009년과 비교하면 사업체는 1200여 업체가 늘어나 약 11%가 증가했으며, 종사자는 1만여명이 늘어 15.6%의 증가률을 보였다.
특히 인구증가에 따라 사업체 400여개업체, 종사자 250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 되는 등 15개 읍·면·동이 가장 고른 성장률을 보였다.
또한 중요한 GRDP(지역총생산) 지표인 기업의 매출액, 순이익, 자산, 급여 등은 통계청의 분석결과를 확인해야 하겠지만 사업체 및 종사자가 증가한 만큼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외형적으로는 경제활동과 일자리 증가로 나타났으며, 이는 시의 세수증가로 이어져 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을 것으로 기대는 했지만, 이러한 증가율은 처음이다"며, "시가 주민이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경제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해 온 결과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따라 시에서 지난 5월16일부터 7월8일까지 지역내 모든 사업체에 대해 산업분류별로 조사했다.
개인운수업 및 인터넷조사 참여업체를 제외한 모든 사업체를 조사원이 방문조사한 결과이며 통계청의 최종 결과는 2012년 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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