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대입수시상담박람회 성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1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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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학생 800명 참석
[시민일보] 의왕시가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대입 수시전형의 원서접수를 앞두고 불안해 하는 관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대입수시상담 박람회를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시는 최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2학년도 대입수시상담 박람회'에 8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박람회는 의왕시 고등학교별로 수시전형을 희망하는 학생을 우선해 사전 접수를 받아 내신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기초로 오랜 진학 상담을 해 오신 현직 교사단이 학생이 희망하는 적성과 진로를 참고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안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모여 하는 입학설명회와는 달리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시에서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그 어느 행사보다 높았다는 평가다.

개인상담과 함께 한국외국어대를 비롯한 단국대, 동국대, 숭실대, 숙명여대, 아주대, 경기대 등 수도권 인근의 30여개 4년제 대학의 입학사정관실 등에서 직접 참여하여 학교를 홍보하고 학교별로 수시전형에 대한 안내도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 뿐 아니라 의왕시 고교3학년 진학담당 교사들도 참여해 진학상담을 위한 자료를 수집했다.

의왕고 김대욱 진학담당 교사는 박람회에서 각 대학 입학사정관을 만나 의왕고를 알리고 홍보도 할 수 있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준 의왕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교육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각급 교육기관가 연계하여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지원 정책으로 '교육으뜸 도시'로서 시민들에게 다가설 것을 약속했다.

의왕=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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