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청소년들 '인천 홈스테이' 만끽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1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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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학생 13명 초청해 체험 팸투어 개최
[시민일보]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인천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는 미국 버뱅크시 홈스테이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13명의 청소년들을 초청, 새롭게 출시한 교육체험 상품인‘태권도 체험 및 초콜렛만들기’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버뱅크시 청소년들은 송도브릿지호텔에 위치한‘쥬네스 초콜렛체험장’에서 직접 초콜렛을 만들어보는 창의적인 시간을 가졌는가 하면 태권도의 기초 동작과 신나는 음악을 활용한 이색 태권도를 배우며 활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미국 버뱅크시는 인천의 첫 자매도시로써 올해 결연 50주년을 맞이해 자매도시 위원회 인솔자와 버뱅크 및 존 버로우스 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방한해 인천시민 가정에서 함께 머무르며 한국의 따뜻한 정을 경험하기도 했다.

또 버뱅크시 청소년들은 홈스테이 교류 프로그램 기간 차이나타운을 방문해 개항장, 인천아트플랫폼, 자유공원 일대를 둘러봤으며 역사문화가 깊은 강화군을 방문, 김치 만들기, 약쑥 체험, 갯벌체험 등 인천의 대표 관광 상품을 체험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관광 트랜드가 교육관광, 체험관광형태로 변화함에 따라 구미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신규 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민준홍 홍보팀장은“앞으로도 해외 청소년 교류기관 등과 협력해 차별화된 문화 교육체험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활성화해 신규 인바운드 시장을 개척하고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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