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옹진군 해수욕장 14~20일 개장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1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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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포·장경리·용암·정골등 피서객 맞이 준비 박차
[시민일보]23개 해수욕장을 보유하고 있는 옹진군이 본격적인 피서 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14일 십리포, 장경리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등 서포리, 사탄동, 구리동, 용암, 사곶, 장골 등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14일~20일 사이 문을 연다.
이에 군은 해수욕장 운영기간 군청에 종합상황실을 편성하고 관련유관기관의 협조체계 구축, 홈페이지 등 관광불편신고사항 접수 및 처리, 피서객 이동사항 등에 대한 파악에 나선다.
또 해변내 관광, 교통, 물가, 위생, 환경, 청소, 보건, 미아보호 등 행정서비스 대책관리,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등 비상근무에 앞서 군은 최근 ‘수상안전요원 사전교육’을 하기도 했다.
교육에는 7개면 23개 해변에 배치될 75명의 수상안전요원이 참석했으며 인천해경 122구조대의 김형용 경사, 권혜림 순경이 해변 근무수칙, 응급처치(인공호흡법, CPR)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교육 참석자들은 인명구조자격증, 동력수상 레저기구 조정면허 소지자 등 전문성을 갖춘 안전요원들로 옹진군내 23개 해변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해변순찰, 인명구조, 응급처치,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옹진군청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해변을 찾는 여행,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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