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펜타포트에 심플플랜·비오비 온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1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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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공연...페스티발 내달 5일 개최
[시민일보]캐나다의 펑크록밴드 '심플플랜'과 미국의 팝스타 비오비(23)가 '2011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가세한다.
인천시와 공연주관사 예스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심플플랜과 비오비는 8월5~7일 인천 드림파크에서 펼쳐지는 펜타포트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페스티벌 마지막날인 7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심플플랜은 데뷔 10년만에 펜타포트를 통해 첫 내한공연한다.
2002년 데뷔 앨범을 200만장 팔아 치우며 혜성처럼 등장한 팀이다.
지난달 발매한 4집은 흥겨우면서도 감성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8월13, 14일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동시에는 열리는 '2011 서머소닉'에도 참가한다.
역시 첫 내한하는 비오비는 그룹 '2PM' 출신 박재범(24)이 함께 부른 '나싱 온 유'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2월 제5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음반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비오비는 페스티벌 첫날인 5일 메인 무대에 꾸며지는 '슈퍼트렉스 스페셜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23)과 탑(24)이 결성한 듀오 '지디&탑'과 빅뱅의 또 다른 멤버 태양(23), 부부인 드렁큰타이거(37)&윤미래(30)도 오르는 무대다.
밴드 '봄 여름 가을 겨울', 댄스&일렉트로닉 밴드 '더블유 앤 웨일', 가수 장재인(20) 등 국내 팀도 힘을 싣는다.
앞서 이 페스티벌에는 뉴 메틀밴드 '콘'과 영국의 댄스팝 듀오 '팅팅스', '플레인 화이트 티스', '네온 트리스', '마마스건', '노브레인'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1일권 8만8000원, 2일권 13만2000원, 3일권 16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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