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안성사무소(소장 김남용, 이하 안성품관원)가 지난 7일부터 연중 수입증가 농축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에 나섰다.
10일 안성품관원에 따르면 구제역 등으로 인해 돼지고기 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특히 배추 값이 폭락하는데도 배추김치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단속을 실시한 것.
이번단속에는 안성품관원소속 특별사법경찰과, 농산물명예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유통업체, 음식점, 가공업체 등 원산지표시 대상업소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
주요대상 품목으로는 돼지고기, 쇠고기, 배추김치, 마늘, 고춧가루 등 수입증가 농축산물과 지역특산물 등이다.
또한 재래시장 등에서 원산지표시에 대한 홍보·계도를 위한 캠페인을 가져 원산지표시 준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부정유통을 사전에 방지하는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안성품관원 관계자는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부정유통신고 전화 1588-8112번 또는 품관원 인터넷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671-6061)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10일 안성품관원에 따르면 구제역 등으로 인해 돼지고기 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특히 배추 값이 폭락하는데도 배추김치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단속을 실시한 것.
이번단속에는 안성품관원소속 특별사법경찰과, 농산물명예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유통업체, 음식점, 가공업체 등 원산지표시 대상업소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
주요대상 품목으로는 돼지고기, 쇠고기, 배추김치, 마늘, 고춧가루 등 수입증가 농축산물과 지역특산물 등이다.
또한 재래시장 등에서 원산지표시에 대한 홍보·계도를 위한 캠페인을 가져 원산지표시 준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부정유통을 사전에 방지하는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안성품관원 관계자는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부정유통신고 전화 1588-8112번 또는 품관원 인터넷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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