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어마을 러 학생들에 인기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0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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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어캠프 큰 호응...참가자 줄이어
[시민일보]인천시 영어마을(이사장 이우영)의 차별화 된 영어캠프 프로그램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10일 영어마을에 따르면 작년 여름 인천영어마을의 글로벌영어캠프에 참가했던 러시아 학생들이 돌아간 후 러시아 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올 해도 러시아 학생들의 글로벌영어캠프 참가가 줄을 잇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6월 5일을 시작으로 이달 5일 글로벌영어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22명의 러시아 학생들이 인천영어마을을 방문했다. 지난 6월5일부터 19일까지 14박 15일 동안 캠프에 참가했던 러시아 학생들은 인천영어마을에서 한국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영어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주말에는 인천관광공사에서 준비한 문화체험(태권도체험, 관광지 투어 등), 인천문예전문학교에서 준비한 김치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이번 글로벌영어캠프 2기로 참가한 러시아 학생들도 한국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프로그램 체험 및 다양한 문화교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글로벌영어캠프 2기 참가자들은 “인천영어마을의 첫인상은 매우 좋았다”며 “한국학생들과 영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영어에 대해 많은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우영 이사장은 “인천영어마을만의 체험식 영어프로그램이 해외 학생들에게도 호응이 좋아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구성하고 있다”며 “러시아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비영어권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입소해 있는 글로벌영어캠프 2기 학생들도 1기와 마찬가지로 평일에 인천영어마을에서 한국학생들과 영어수업을 받은 후 주말에는 관광지 투어,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2기 학생들이 14박15일 과정을 마치고 돌아 간후 19일에도 글로벌영어캠프에 참가하는 3기 학생들이 인천영어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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