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완정초등학교,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열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0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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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완정초등학교(교장 김호덕 서구 소재)는 최근 교내에 개설된 칼라믹스, 수학 등 8개 방과후학교의 공개수업을 해당교실에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은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신뢰를 높여 방과후학교 수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해 사교육비를 절감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개수업은 방과후학교 수업이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계발하고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배움의 장이라는 것을 확인시킴과 동시에 학부모들은 있는 그대로의 방과후 공개수업을 참관하고 자유로이 참관록을 작성, 방과후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 및 개선점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요즘 사교육비가 가정에 큰 경제적 부담을 주는데 학교에서 방과후학교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예체능 교육을 시킬 수 있어 좋다”며 “실제로 참관을 하고 보니 아이들을 믿고 맡겨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호덕 교장은 “이번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은 학부모들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신뢰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해 과외 활동을 학교 안으로 끌어들여 올바른 교육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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