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디자인개발지원을 통한 제품의 고부가가치 실현 및 기업의 이미지 향상 도모에 나선다.
시는 2011년 하반기 인천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사업을 지난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해 최근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과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 상, 하반기 총 6억2500만원으로 지난해 5억원보다 1억2500만원을 증액, 디자인개발 과제당 최고 75%에 1,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하반기 접수결과로는 41개 기업이 신청, 24개 기업을 선정,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과제는 제품디자인분야에 (주)한국실리콘의 ‘실리콘 욕실용품 디자인개발’, ㈜세광정공의 기업 ‘CI 디자인개발’, 우원식품의 ‘건과일 포장디자인 개발’ , ㈜범우에코엔지니어링의 ‘해외마케팅을 위한 제품 홍보영상물 개발’ 등으로 약 3억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유문옥 중소기업지원과장은 “디자인개발은 적은비용으로 짧은 기간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투자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소기업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디자인경쟁력제고를 통한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에 기여토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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