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의 도시 공간 재창조사업의 핵심, 선도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정오거리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지구내 15층의 상아아파트가 10일 발파 해체로 철거됐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루원시티사업은 서구 가정오거리 일원 97만1,892㎡에 국내 최초의 입체 복합도시 개발을 목표로 인천시와 LH가 공동사업자로 시행하고 있다.
루원시티사업구역내 토지, 지장물 보상은 2010년 11월 완료됐으며 상아아파트는 15층에 연면적 10,796㎡, 146세대로 조성된 건축물로 지난 1월 주민들이 이주해 공가로 남아 있었다.
그동안 발파해체를 위해 내부 선별작업을 시행했으며 최근 발파에 따른 진동, 소음, 비산먼지 영향을 검토위한 시험발파를 실시했고 이날 발파해체는 6개 층에 층당 400공 화약장전 처리해 14개 블록별로 점진 발파돼 6초 만에 철거가 완료됐다.
이로써 루원시티 철거대상 건물은 총 1,451동으로 10일 현재 164동이 철거 완료돼 11.3%의 진척 율을 보이고 있다.
인천시와 LH는 이번 상아아파트 철거를 계기로 본격적인 철거작업을 추진, 연말까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완료하고 2012년 상반기 내에 루원시티 기반사업을 착수,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 전까지 기반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루원시티사업은 서구 가정오거리 일원 97만1,892㎡에 국내 최초의 입체 복합도시 개발을 목표로 인천시와 LH가 공동사업자로 시행하고 있다.
루원시티사업구역내 토지, 지장물 보상은 2010년 11월 완료됐으며 상아아파트는 15층에 연면적 10,796㎡, 146세대로 조성된 건축물로 지난 1월 주민들이 이주해 공가로 남아 있었다.
그동안 발파해체를 위해 내부 선별작업을 시행했으며 최근 발파에 따른 진동, 소음, 비산먼지 영향을 검토위한 시험발파를 실시했고 이날 발파해체는 6개 층에 층당 400공 화약장전 처리해 14개 블록별로 점진 발파돼 6초 만에 철거가 완료됐다.
이로써 루원시티 철거대상 건물은 총 1,451동으로 10일 현재 164동이 철거 완료돼 11.3%의 진척 율을 보이고 있다.
인천시와 LH는 이번 상아아파트 철거를 계기로 본격적인 철거작업을 추진, 연말까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완료하고 2012년 상반기 내에 루원시티 기반사업을 착수,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 전까지 기반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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