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내 9~15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그린나래’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청소년활동인증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다.
청소년 문화의집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11시간 활동에 대한 수련활동 확인서가 발급되며, 입학사정관제에 따라 관련학과 진학 시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교육은 재활용품 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지구온난화 등과 관련된 환경교육이 이뤄진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문화의집에서 신청서를 배부 받아 작성한 후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2000youth.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634-7000)하면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그린나래’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 법인, 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국가 인증 청소년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유지, 관리, 제공하는 청소년정책 분야에서 국내 유일한 국가 인증 프로그램이다”고 밝혔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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