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표지 안내체계 구축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06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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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이달중 시범설치
[시민일보] 행정안전부 새주소 사업과 연계, 전국 최초로 실시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도로명 표지 안내체계 구축 시범사업이 이달 중에 마무리된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2,4공구 22개 교차로에 88개소에 설치되는 도로명표지 안내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이달 중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도로명 표지 안내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현행 도로안내 표지에서 제공되던 지명, 시설명 안내를 대폭 줄이고 목적지를 쉽게 찾아가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형 도로명 안내표지로서 보다 여유 있게 여백을 주고 쉽게 눈에 띄도록 해 운전자들의 편리를 도모했다.
IFEZ는 도로명 안내체계 구축사업이 G20국가를 포함한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사용되는 국제적으로 보편화된 도로명 주소를 반영, IFEZ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경찰, 소방 등 응급 구조기관의 현장 대응력 및 물류비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대폭 줄어들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FEZ는 주관부서인 국토해양부에서는 공청회 등 여론수렴에 통해 제기된 사항에 대해 도로명 표지판 기술도안 개발용역(6개월간)을 추가 실시, 보완 과정을 거쳐 진행했다.
IFEZ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개선된 표지판이 최초로 설치되는 송도지구를 견학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IFEZ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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