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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남동구청장 취임 1주년
[시민일보] 배진교 인천 남동구청장 취임 1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취임 전부터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던 만큼 앞으로도 초심을 읽지 않고 이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배진교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일자리 많은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성과를 꼽는다면?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 58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작년 12월에는 전국에서 최초로 일자리 전문 카페인 ‘일-드림’을 신설해 공공부문의 일자리이외에 민간부분의 일자리를 연결해 오고 있다. 일-드림을 통해 1만4000여건의 취업 상담과 2200여명에게 일자리를 기업체와 연결했다.
▲구민이 만족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했는데 어떤 것들이 있나?
구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키 위해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5월 남동구가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외에도 남동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고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소외계층들이 거주하고 있어 이들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오고 있다.
▲지난 1년간 구정을 펼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취임 전부터 구민과 소통하고 구민들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참여예산제야 말로 구민들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하기 위해 작년에 조례를 제정하고 각 동을 순회하며 구민들에게 설명회도 개최했다.
▲산적한 현안이 많은데 남은 임기동안 이에 대한 운영 방안은?
먼저 취임 전부터 대두된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구민들과의 대화와 각종 포럼,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구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민들과 약속했던 모든 사업들을 구민들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8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배진교 남동구청장 취임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중점 추진한 구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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