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내년도 안산시 예산에 반영할 우리지역의 신규 사업을 발굴할 목적으로 평소 예산편성에 관심이 많은 관내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2차 회의에서 48명의 위원이 6개조로 편성되어 ‘동네한바퀴~’로 수집된 총 17개의 현장 중심 제안사업을 토대로 조별 주민들의 열띤 토론과 우선순위 선정 등 절차를 진행했다.
이억배 초지동장은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는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토론과 우선순위 선정 등 민주적 절차를 거처 예산에 반영하는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방법”이라며 “지역회의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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