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의 급식 관리를 위해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내 50인 미만 요양원 등 노인 복지시설은 지원체계가 없어 입소자의 영양관리 전반이 시설 운영자에게 맡겨진 상태였다.
이에 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모한 공공급식 관리지원센터 시범운영사업에 참가해 구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센터내에 노인급식 팀을 신설하고,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의 급식 관리를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게 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내 노인주거복지시설 및 노인의료복지시설 51곳이 등록될 예정이며, 위생·안전·영양 순회방문과 함께 시설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식단과 레시피 등의 식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이재현 구청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내 노인 급식소의 실태를 명확히 파악하고,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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