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방문간호사 5명이 홀몸노인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폭염대비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온열질환의 증상 및 대처 요령, 폭염대비 건강보호를 위한 건강수칙 등을 교육한다.
또한 폭염주의보 발령시 수시로 전화 및 문자 등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대비 보조용품인 쿨 스카프 등을 제공,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문옥영 건강증진과장은 “홀몸노인 및 만성질환자는 폭염에 더욱 취약하므로 수시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폭염이 집중되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취약계층 보호 및 건강 관리를 위해 평소 노인들이 자주 활용하는 경로당 등 367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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