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교실은 지역사회 노인들이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적 교류 및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고위험군 노인들에게는 현재의 인지 기능 수준을 향상하고 유지하는 데 기여도가 크다.
지난 3월과 5월 1~2기에 이어 이달 25일부터 오는 8월1일까지 3기가 운영되며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치매 전문가의 지도아래 음악, 미술, 공예, 회상요법, 기억재활, 현실감각훈련 등 다양하고 창조적인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개선과 신체적 건강증진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보건소 담당자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치매예방 교실 참여를 통해 치매라는 질병의 부정적인 인식개선과 인지기능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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