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1년여 간 방치되어 온 공터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쌓여있는 쓰레기의 악취로 인해 다수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곳이었다. 이에 주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풀과 잡초를 제거하고, 페트병, 음료수 캔 등 무질서하게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주민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매월 1회 청소를 필두로 쓰레기 무단 투기 지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결지킴이와 결합하여 이곳을 집중적으로 환경정비를 할 계획이다.
박용남 일동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의견이 모여 이렇게 마을이 바뀌는 모습이 아름답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며 “일동의 쓰레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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