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약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동 부체도로변에 방치돼 있는 폐기물을 수거했다.
아울러 시는 특별대청소에 앞서 지난 10~13일 나흘간을 사전 청소기간으로 정해 부체 도로내 수로변에 방치돼 있는 폐기물 및 준설토를 굴삭기 등의 장비를 투입해 폐기물 약 12톤, 준설토 약 65톤을 집중 수거·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청소로 인해 여름철 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을 생활화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시민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사용된 공공용봉투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것으로 직원들이 근무시간 후 자율적으로 참여해 제작한 공공용봉투가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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