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 부터 실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5 17: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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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환(인천 남동소방서장) 부산 실내 권총사격장 화재 등 사회이목을 집중시키는 대형화재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인천 남동소방서는 지난 4월9일 화재와의 전쟁 선포 현판식을 갖고 화재로 인한 사망률 10% 이하로 줄이기 위해 총력대응태세에 나섰다.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화재는 돌발적 상황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가 얼마나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느냐에 따라 얼마든 지 줄일 수 있다고 본다. 그 예로 화재와의 전쟁 선포 이후 화재발생빈도가 현격하게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화재와의 전쟁 선포 이후 각 분야별 4개 분야 12개 시책 수행에 따른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부서별 전담 수행공무원 지정, 전략 상황실 설치, 대형화재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 개최, 매주 추진실적 보고회를 갖는 등 추진성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 분석하고 있다.

또한 부서장을 총괄반장으로 하여 정책목표 시책 및 달성지표를 조기에 추진하기 위해 소방검사를 건물주 책임의 자체점검으로 전환, 화재취약 계층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폐쇄, 훼손행위 신고 포상제 운영, 다중이용업소 화재보험 가입 등 추진실적을 자체 점검하는 등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과의 약속을 다짐하고 있다.

이러한 추진성과 목표 달성은 소방관서 뿐만 아니라 소방대상물 관계자 및 학생ㆍ주부ㆍ일반시민 등이 혼연일체가 돼 화재예방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총 매진해야만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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