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수돗물' 궁금증 풀렸어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5 17:27: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완정초교, 4학년 대상 '맑음이 과학교실'열려 완정초등학교(교장 김호덕. 서구 소재)는 최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추홀 참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맑음이 과학교실’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인천시 수돗물의 깨끗함을 학생들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천상수도사업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맑음이 과학교실에서는 수돗물 생산과정에 대한 비디오 상영과 설명, 간단한 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또 정수처리과정 및 수질실험에 시연,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진흙가루가 포함된 혼탁한 물이 깨끗하게 변하는 과정의 시연을 통해 강물이 어떻게 깨끗해지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실험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깨끗해진 물에 있을지 모르는 미생물과 그 박멸과정, 그리고 박멸과정에 사용된 화학물의 완전한 제거 과정을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 수돗물이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인지시키는 계기를 부여했다.

‘맑음이 과학교실’에 참여한 4학년 한 어린이는 ‘평소 수돗물에 대해 불결하다고 생각을 해왔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수돗물이 깨끗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안심하고 마실 수 있겠다.’고 했다.

김호덕 교장은 “평소 수돗물에 대해 그릇된 개념을 갖고 있던 학생들이 이번 ‘맑음이 과학교실’을 통해 스스로 올바른 개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 학생들의 이해를 돕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완정초등학교가 미추홀 참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맑음이 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