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친절생활화 운동' 불지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5 16: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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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절도 시민 평가 등 10개사업 추진 [시민일보] 인천시가 시민중심의 친절, 신속,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 봉사행정 혁신방안 추진계획’을 수립, 3개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시민고객들이 인터넷 홈페이지나 시민추천함, 전화, 우편 등을 통해 친절도를 직접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친절공무원을 선발해 시 공무원은 본인 희망부서 우선배치 및 강화군 등 10개 군, 구 공무원은 시 전입 등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 전 공무원의 친절생활화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현장위주의 친절마인드 향상교육 및 친절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절방향을 제시해 고객감동 서비스 방안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나간다.

시는 또 평일 민원실 근무시간 내에 여권발급 신청에 불편함을 느꼈던 직장인 및 학생, 가족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과 노약자 등의 모든 시민들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여권발급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토요일 여권발급 운영실적은 평일 오전 대비 60% 정도 발급되고 있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휴일 여권발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현재 여권발급 법정 처리기한은 8일로 돼 있지만 시는 3일 만에 교부돼 다른 시, 도 보다 신속하게 발급해 서울 등 경기지역 민원인들이 인천시 종합민원실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민원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여권수령 안내 문자서비스 및 여권수령 등기(택배) 제도, 여권발급 수수료 신용카드 납부제도를 시행하는 등 여권 관련 민원 불편사항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친절 봉사행정 혁신계획 및 토요일 여권발급 서비스를 통해 관리중심의 행정에서 시민고객 중심의 서비스 행정으로 고객만족에서 고객감동의 행정문화 정착 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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