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양주 무역사절단은 관내 중소 수출업체 10개사로 구성, 지난 14일~23일까지 호주(멜버른)와 뉴질랜드(오클랜드), 말레이시아(콸라룸푸르)를 방문,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호주에서는 44건 369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또 뉴질랜드는 46건 314만7000달러와 말레이시아 85건 1,125만3000 달러 등 총 175건 1,809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이번 파견업체는 산업용 호스 릴과 고주파 캡 실러, 자동차용 열교환기 부품, 성형기, 유량계, 스파클 보드, 적외선 카메라, 홈오토메이션, 산업용 펌프 등을 제조하는 수출 중소기업으로 구성됐다.
이들 기업은 수출 상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주문제의 및 대리점 개설 합의,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과 공동기술개발에 합의해 상호 기술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합의하는 등의 성과를 거둬 관내 중소 제조업체들의 대양주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는 수출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시는 이번 대양주 무역사절단의 성과에 대한 지속적 관리는 물론 발굴된 현지 바이어와의 축적된 현지 시장정보를 활용한 국내 수출상담회와 시장진출 전략설명회 등을 추진, 관내 중소기업의 대양주 지역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대양주 무역사절단 관계자들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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