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들에 환한 웃음을 선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1 18: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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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보건소, 미추홀父에 구강보건실 설치…충치치료등 오는 12월까지 목요일마다 운영 [시민일보] 남동구보건소가 구강관리가 어려운 장애학생들의 구강검진, 교육, 초기우식 치료 등을 위해 미추홀학교에 구강보건실을 설치, 운영한다.

구강보건실은 남동구치과의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며 미추홀학교 전교생 264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운영한다.

또 장애아동 구강관리교육 및 바른 칫솔질 지도를 통해 치아건강을 유도하고 구강건강실태조사,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서비스와 마취를 동반하는 충치치료, 유치발치, 응급처치 등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지난해 6월 한달 동안 미추홀학교에 대해 구강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애아동의 홈메우기는 비율이 2.9%로 나타나 일반 초등학교인 장도초등학교 아동의 영구치 홈메우기 실적 50.06%보다 월등히 낮아 장애아동의 구강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지난해 미추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 41명, 불소도포 262명, 구강교육 416명, 신경치료 6명, 충치 91명, 발치 18명, 스켈링 56명 등 구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했다. 문의(453-5107)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보건소가 미추홀학교에 구강보건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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