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환자 자조교실 내달 4일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1 1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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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보건소, 전문강사 초청··· 유연성 증진 운동방법등 교육 [시민일보] 부평구보건소(소장 곽광희)는 지역내 만성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근력강화 및 관절 유연성 개선을 위한 '관절염환자 자조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기간은 5월4일부터 6월29일까지 주2회(화, 목) 실시되며 대한근관절건강학회의 관절염-타이치 전문강사를 초빙할 예정이다.

자조교실은 관절염에 대한 의학적 지식, 통증 자가관리 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관절염 통증완화 및 유연성 증진을 위한 타이치 운동으로 이뤄지며 기초검사, 유연성검사 등 신체 계측과 통증인지 설문조사를 교육 전, 후 실시한다.

타이치 운동은 호주 의사가 관절염 환자를 위해 중국 전통 무술인 태극권을 응용·개발한 운동으로 느리고 따라하기 쉬운 동작이 주를 이뤄 교육 후에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다.

참가대상자는 관절염으로 치료 중이거나 진단받은 구 주민으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부평구보건소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509-8238)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2009년 관절염 자조교실 운영결과 대상자의 70%가 유연성 및 지구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료자의 95%가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만족도를 나타냈다”며 “올해도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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