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감경기 전 업종 '파란불'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31 19:22: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월 업황 BSI, 제조업 94ㆍ비제조업97로 각각 6p씩 껑충 인천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31일 인천 기업 462개 업체를 대상으로 1월 중 기업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체감 경기가 개선됐다.

1월중 제조업 업황 BSI는 94로 전월(88)보다 6p 상승했다.

내수기업(86→94)과 중소기업(84→93)은 상승했고, 수출기업(96→95)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대기업(109→101)은 약간 하락했다.

업종별로 자동차·트레일러업(89→105), 1차·금속가공업(76→87) 중심으로 전 업종이 상승했다.

매출 BSI(108→108)는 전월과 동일한 반면, 생산 BSI(103→110), 가동률 BSI(104→111), 채산성 BSI(87→92)는 모두 전월보다 올랐다.

이같이 제조업 업황 BSI가 상승한 가운데 비제조업 업황 BSI도 올랐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79로 전월(73)보다 6p 상승했다.

업종별로 도소매업(68→86), 건설업(63→67)이 상승한 반면, 운수업(86→83)은 3p 하락했다.

매출 BSI(80→91)는 11p, 채산성 BSI(83→91)는 8p 상승했다.

한편 2월 인천기업 체감 경기는 제조업 BSI(87→96), 비제조업 BSI(70→80) 모두 전월보다 10p 내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