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159곳 안내단말기 설치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31 18: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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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버스도착예정시간 노선별 정보 제공 [시민일보]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지역내 버스정류장 159곳에 최신형 안내단말기(BIT)를 설치, 2월1일부터 단말기를 통해 버스도착예정시간, 버스노선별 정보, TV시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안내단말기(BIT)는 지난해 6월 착공해 올 1월 지역내 42번 국도 및 동탄, 봉담, 향남 등 시내버스가 많이 운행되는 주요 노선 정류장에 총 159개의 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안내단말기는 버스도착예정시간, 버스노선별 정보는 물론 TV시청까지 가능한 최신형 기기다.

시는 총 25억원(국비 7억7000만원 포함)의 사업비를 들여 시행되는 이번 안내단말기 사업을 2월1일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최영근 화성시장은 “서울시의 1.4배 면적에 달하는 넓은 면적이라 어려움이 많지만 지역특성에 맞는 대중교통중심의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BIT설치를 통해 버스정류장 대기승객의 지루함을 해소함은 물론 정류장 범죄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2월 1일부터 BIT를 통해 버스 도착예정시간, 목적지별 소요시간, 버스노선 정보는 물론 최신 자막뉴스, 날씨정보, 시정 등 생활정보와 지상파 DMB 방송을 버스정류장 대기승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화성시가 각종 버스정보 및 TV시청이 가능하도록 제작 및 운영하는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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