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보육지원센터 문열어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1-31 18: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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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군포시(시장 노재영)가 맞춤형 보육지원 사업의 하나로 출산과 양육 환경만들기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노재영 군포시장 등 각급 기관장, 학부모 등 관계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본동 1151-11번지 시립수리동 어린이집 3층에 군포시보육정보센터 264㎡ 규모로 교육문화실, 놀이카페, 자료실 등을 갖추고 개원했다.

이같은 보육센터는 시로부터 학교법인 우일학원이 3년 동안 위탁 받아 운영하게 되며 보육전문가 4명 등이 상주 학부모들에게 육아, 보육관련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 관내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과 학부모 등에 보육프로그램, 교재, 교구 등을 무료로 대여해 줄 계획이다.

특히 장애아와 다문화가정 보육과 육아에 대한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놀이감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등 양육상담, 부모교육도 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인해 관내 210여개 보육시설의 네트워크 구축, 시설과의 다양한 정보교환 등으로 보육인프라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돼 기대 되고 있다.

한편 시는 둘째, 셋째 자녀 출산시 출산축하금을 지급해주는데 셋째아 자녀에게 매월 5만원씩 보육료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전국 최대규모의 영어체험시설인 국제교육센터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영어를 교육해주고 일반가정의 경우 셋째 자녀는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장애아 무상보육료지원과 취업여성 보육료지원, 영세아 전용시설 운영지원 등 맞춤형 보육사업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디는 방침이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달 28일 산본동 1151-11번지 시립수리동 어린이집 3층 군포시보육정보센터를 개원하기에 앞서 각급기관장들이 개원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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