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31 18: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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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늘부터 5일간 [시민일보]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2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지역내 하천시설물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일제 점검은 동절기 폭설,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 융해작용이 반복되면서 하천시설물에서 균열 및 붕괴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지역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하천시설물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지방하천 14곳, 소하천 41곳, 제방 57곳, 보 13곳, 하천등급표지판 62곳 등 총 187곳이다.

점검은 환경녹지과내 생태하천팀장을 반장으로 창릉천 수계 2명, 공릉천 수계 2명, 소하천 1명 등 5명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결과에 따른 보수공사 대상 시설은 하천유지관리 응급복구 예산을 활용하여 5월 이전 공사를 완료하고, 많은 예산과 기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장기복구계획을 수립 단계별로 복구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시 민원콜센터(909-9000)를 통해 하천시설물 중 위험시설 발견, 주거 및 하천지역의 불법행위로 의심되는 사항이나 그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등에 대해 주민들의 신고를 받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의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하천시설물의 확인점검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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