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일자리서비스 ""통합"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31 16: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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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센터' 문열어 오늘부터 체계적 지원 31개 시·군 순차적 신설

[시민일보] 그동안 경기도내 기관·계층·분야별로 산별지원되던 일자리서비스가 2월부터 통합, 제공된다.

경기도는 1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수원시 이의동)내 '경기일자리센터'를 설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일자리서비스는 그동안 기관(중앙부처, 지자체 등)·계층(노인, 여성, 청·장년)·분야별로 산별적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도는 센터 개소로 지원서비스를 통합·연계해 한 곳에서 취업 알선 및 상담, 정보제공과 교육지원 등 구인·구직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종합·선진적 고용지원서비스 전달체계를 갖췄다.

따라서 센터는 앞으로 노동부 워크넷(Work-Net)은 물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시니어클럽 등 일자리 관련 도내 200여 기관과의 연계를 이룬 종합정보망 구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이를 위해 앞으로 콜센터(1577-0019)를 운영하며 31개 시·군에도 순차적으로 일자리센터를 설치, SUB 센터로서 도 HUB 센터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도민에게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중기센터 1층에 298㎡(약 90평) 규모로 마련돼 도(道) 공무원 외에 중앙부처, 유관기관 등에서 파견된 직원 및 전문상담사 등 26명의 직원들이 상주한다.

한편 개소식에는 임태희 노동부장관, 진종설 경기도의회 의장,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박남식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장,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백남홍 경기도성공회의소연합회장 등 내빈 및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운영 개선을 통해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과 명실상부한 정보네트워크의 허브로서의 위상을 다져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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