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호평화박물관 3월23일부터 무료 대관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28 19: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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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연말까지 박물관?미술관, 학교, 기타 일반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0년 기획전시실 무료대관’사업 신청을 받는다.

박물관은 오는 3월23일부터 12월31일까지 자유수호평화박물관내 기획전시실을 무료로 대관한다고 28일 밝혔다.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무료 대관은 문화예술의 활성화 및 박물관 관람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단체 및 개인들의 창작 문화?예술?역사 등의 전시를 대상으로 2월28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신청대상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각급학교, 공·사립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 및 기타 단체와 개인이며 단, 상업성 홍보 및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전시회는 배제된다.

신청 방법은 전시실 대여신청서 및 기획전시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박물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031-860-3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기획전시실 무료대관은 지난 2008년 최영숙씨의 “소요산 작은 연화연”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이미라씨의 “봄의 반란” 등 대관이후 문화?예술?역사 등의 다양한 전시회를 총 44회 개최한 바 있다.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6.25전쟁과 참전 UN군의 활약상을 주제로 2002년 5월에 개관했으며, 비행기, 탱크 등 대형 군장비 및 UN참전국 전시 및 전쟁기록영화 상영 등의 활동을 벌이는 군사·전쟁 전문박물관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기획전시실 무료대관 뿐만 아니라 국군장비전시회, 향토 유물전시회 및 국화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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