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집중단속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28 19: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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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권한대행 이진수)가 내달 1일부터 5일간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2월1일부터 5일까지 잠복단속반을 편성해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낮에는 각 지역을 순회하는 무단투기 근절 홍보물 배부활동을 벌인다.

또한 밤에는 심야 시간까지 잠복단속반을 편성해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한다.

단속 유형으로는 생활쓰레기를 규격봉투에 담지 않고 버리는 행위, 음식물쓰레기를 규격봉투에 담지 않고 버리는 행위, 재활용품을 버릴 때 일반쓰레기와 혼합하여 버리는 행위, 가구 등 대형폐기물에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고 배출 하는 행위 등이다.

단속반은 쓰레기 무단투기자 적발시 위반 행위별로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100만 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단투기자는 반드시 적발하여 처벌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며 “주민들 스스로 쓰레기를 투기하지 않도록 각성하고 감시해 명품 오산시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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