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올해 기술닥터 인력풀을 확대, 애로 해결시간도 40일 이상 단축하는 개선안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여기다 기술지원단과 경기테크노파크로 이원화된 지원을 통합하고 효율적 지원을 위해 지원대상 기업수를 400여업체로 줄인다.
기술닥터는 기업현장 중심의 맞춤형 애로기술 해결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됐다.
도는 기술닥터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늘면서 지난해 220명이던 기술지원단 인력풀을 올해 340명으로 50% 이상 증원했다.
기술지원단 인력풀은 국가출연기관, 대한기술사협회 등과 협의를 통해 지원을 받는다.
기업애로 해결 시간도 5회 방문 기준, 기존 87일 걸리던 것을 40일 단축해 47일 이내에 해결하기로 했다.
특히 애로 진단은 기술지원단, 단기 과제는 경기테크노파크로 이원화돼 있던 기존 시스템을 통합해 진단과 단기 과제를 한꺼번에 진행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 590여업체를 대상으로 기술닥터사업을 전개해 참여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는 현안기술 변화 등에 대비하고 맞춤형 기술닥터 시행을 위해 지원 기업수를 400여업체로 줄였다.
기술 애로가 있는 기업에 더욱 효과적인 지원을 펼치기 위한 것.
도 관계자는 "기술닥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기업들이 애로 사항을 빠른 시일내에 해결, 오로지 품질 향상과 매출 증대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월께 기술닥터사업이 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오는지, 별도 용역기관에 의뢰해 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로 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