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금연공원 2곳 시범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24 1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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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1호·창우2호 지정… 자율실천 유도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김황식)가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근린공원 2곳을 시범적으로 금연공원으로 지정해 관리키로 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금연공원으로 지정된 공원은 시청 앞의 신장1호 근린공원과 신안아파트 상가 주변인 창우2호 근린공원이다.

이에 보건소는 이곳에 금연공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와 연계한 캠페인 실시와 전광판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공중이용시설 중 청소년ㆍ환자 또는 어린이에게 흡연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실내 금연구역과 금연시설은 국민건강증진 법으로 규제하고 있으나 실외 금연은 법적인 근거가 없다.

흡연은 자신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주위사람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므로 최근 공공장소에서 간접흡연에 대해 주민의 관심도가 높아 공공장소의 실외 흡연규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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