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도시로 '수원시' 선정됐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24 18: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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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정보화사회포럼 '올해의 정보화 도시상' [시민일보]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뉴욕 정보화사회포럼(ICF-Intelligent Community Forum)이 주관하는 ‘2010 올해의 정보화 도시상’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최근 ICF가 선정한 ‘TOP 7’에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미국), 스코틀랜드 던디(영국), 아인트호벤(네덜란드), 온타리오주 오타와(캐나다), 탈린(에스토니아) 등 6개 도시와 함께 ‘2010 올해의 정보화 도시상’ 후보도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따라서 시는 ‘2010 올해의 정보화 도시’ 후보 도시로 자격을 얻어 오는 5월 발표되는 올해의 정보화 도시상 후보도시들과 경합을 벌인다.

ICF가 추진하는 정보화 도시 선정은 매년 주제를 정해 1년 단위로 심사가 이뤄지는 것으로, 지난해 6월 주제를 ‘The education "last mile"’로 선정하고 지난해 10월 1단계인 수원시를 비롯한 21개 도시를 ‘SMART 21’으로 선정했다.

ICF는 이어 ‘SMART 21’도시에 이어 2단계로 ‘TOP 7’ 도시를 선정하고 오는 5월 전 수상도시인 스웨덴 스톡홀름(2009 올해의 정보화 도시)에서 ‘TOP 7’ 도시 가운데 최종 '2010년 올해의 정보화 도시'를 선정한다.

시는 ICF로부터 정보화 구축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주요 추진전략, 전자정부, IT산업 집적화, 바이오.나노테크 등 첨단산업 도시 구축 사례와 미래 수원을 이끌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정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뉴욕 정보화사회포럼(ICF - Intelligent Community Forum)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세계 유수의 정보화 평가 기관으로서 전세계의 지역 공동체에 정보화 분야에 대한 기회와 도전 동기를 부여키 위해 가장 활발하게 발전되어 가는 정보화 도시를 선정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수원= 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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