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벤 오늘부터 무료 시범운행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24 18: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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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휠체어 1대ㆍ보호자 두명 동승 가능 [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25일부터 내달말까지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콜벤을 무료 시범운영한다.

시는 25일부터 2월28일까지 휠체어 1대와 보호자 두 명이 동승할 수 있는 벤 차량, 휠체어 3대가 동시에 탑승 할 수 있는 복합차량 1대 등으로 구성된 콜벤을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콜벤 시범운영은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휠체어 1대와 보호자 두 명이 동승할 수 있는 스타렉스가 먼저 운영된다.

또한 휠체어 3대가 동시에 탑승 할 수 있는 복합차량 1대가 추가로 운영 되며, 시는 2월말까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콜벤 운영은 ‘동두천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에 따라 운영희망 단체를 공개모집하고 심의위원회를 구성, 위원회에서 심의ㆍ결정된 동두천모범운전자회에서 맡아 운영하게 됐다.

콜벤 사용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휠체어를 사용하는 중증장애인1,2급이면 가능하며, 모범운전자회 사무실에 설치된 이동지원센터(862-1081)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지역내 이동시 일회 1000원이며, 지역외는 택시 거리요금제인 100원/109m 로 계산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앞장서는 콜벤 차량 운영 대수가 한정돼 있어 이용객들이 서로서로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이용자들의 상호 배려를 당부했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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