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치료관리지원사업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21 18: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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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올해부터 지역내 3개 보건소에서 치료비 지원, 예방교육 실시 등 치매예방 및 치료관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21일 지역내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보건소 등 3개 보건소에서 무료 치매 검진, 약물치료미 지원, 노인정 순회 교육 등 치료관리 지원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치매예방 및 치료관리 지원은 치매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내 저소득층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지원 대상 노인들이 3개 보건소에 방문시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치매 약물 치료비로 월 3만원씩 12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내 노인정 등 노인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를 선정, 순회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매예방 및 치료관리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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