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보금자리주택 예정지 위장전입 단속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20 2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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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하남시(시장 김황식)는 보금자리주택 예정지 등에 위장전입이 늘어나고 있다는 최근 보도와 관련, 철저한 사실 조사를 통해 위법ㆍ부당한 전입을 근절하고자 하남경찰서와의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위장전입 사실조사는 보금자리주택 예정지내 무허가가설건축물 및 비닐하우스 등으로 전입 신고한 세대 및 동일번지내 다수인 및 다세대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사실확인 결과 실제 거주하지 않을 경우 주민등록 거주불명조치 뿐 아니라 투기목적으로 위장전입한 자에 대해서는 의법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위장전입이 근절될 때까지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실제로 거주하지 않으면서 전입 신고한 경우 실거주지로 주민등록을 이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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