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세종대 ‘바이오산업 육성’ 맞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20 2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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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식물육종연구 협력 MOU 체결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와 세종대학교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녹색에너지ㆍ식물 육종 연구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최첨단 녹색에너지 연구를 통한 ‘녹색에너지 핵심기술의 선진화’와 식물 육종연구를 통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대표는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동의 발전과 지역의 이익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다짐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에너지 연구단지(태양열, 풍력, 연료전지, 지열 등) 조성 ▲식물 육종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연구소 건립 ▲팔당호 및 경안천 수질개선을 위한 연구와 식물개발 및 보급 ▲자연채 청정 농산물 연구 및 기술지원 사업 ▲공공시설물의 태양열, 풍력 등 녹색에너지 보급지원 사업을 공동추진하게 된다.

조억동 시장은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세종대학교가 상호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대표주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특화작물과의 접목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광주시를 최첨단 바이오산업의 거점도시로 발전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조억동 시장과 박우희 총장을 비롯해 경안천시민연대, 광주시농민단체협의회, 자연채협의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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