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복합민원 실무종합심의회 운영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20 18: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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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축허가, 사회복지시설, 관광숙박업 등 총 42종의 민원분야에 대한 복합민원 실무종합심의회를 운영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고객만족의 민원서비스제공을 위해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민원만족도 향상과 민원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복합민원 실무종합심의회를 상설 운영한다.

복합민원 실무종합회의는 매일 오전 8시30분 민원봉사과장을 위원장으로 민원행정담당 등 29개 담당 공무원이 모여 개최된다.

회의는 접수된 민원을 민원검토, 주관부서 허가 등에 관한 가부 결정 등의 심의과정을 거쳐 부서 및 담당자에게 최종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의되는 주요 안건은 건축허가, 개발행위, 개간대상지 선정, 농지관련, 관광숙박업, 산지전용허가, 사설묘지허가 등 총 42종의 복합민원으로, 허가과 18건, 환경과 8건, 문화관광과 3건, 주민지원과 2건, 경제과 9건, 교육협력과 1건, 상하수도사업소 1건 등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복합민원 실무종합회의를 통해 총 1460건의 민원해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군관계자는 ″복합민원실무종합회의는 빠르고 신속한 민원행정서비스로 주민 편의제공 및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며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로 만족도를 향상하고 섬김행정을 실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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