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IC 교차로 지하차도 3월 착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9 18: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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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택시등 5억 공동 부담… 38범국도 교통혼잡 해소 일환 [시민일보] 평택시는 국도38호선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50억원을 들여 서울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안성IC 교차로에 지하차도를 건설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안성 IC 교차로는 평택권역과 안성권역을 연결하는 주요접속부로 상시 병목현상이 발생, 이를 해소키 위해 서울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지하차도 설치 사업의 일부 사업비 분담키로 했다.

이 사업은 서울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안성IC 교차로 지하차도공사로 지하차도 0.87㎞(BOX 1개소)구간 개설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서울청, 경기도, 평택시 등 4개 관계기관 공동 부담해 3월 착공, 2012년 12월 완공한다.

안성 IC 교차로 지하차도 개설 공사는 총 사업비 289억이 투입되며 분담금 중 서울청이 144억원(50%), 경기도 72억원(25%), 평택시 50억원(17.5%)을 각각 부담한다.

시가 사업비 일부를 부담한 이유는 서울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국도38호선 확·포장 시 안성 IC교차로에 지하차도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시행 청 요청에 의거 사업비를 일부 부담키로 했다.

또한 국도38호선 및 안성IC를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용이구역 도시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이일대 교통량 분산을 위한 필요한 사업이기에 시가 사업비를 일부 부담하게 됐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평택대학교에서부터 안성IC 간에 이르는 국도 38호선의 상습정체구간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도38호선 확.포장 공사는 서울국토관리청이 총 사업비 257억원을 투입해 평택대학교부터 안성IC 간에 이르는 1.62㎞ 구간을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평택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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