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19 18: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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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최근 1월부터 운영되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병합, 지역내 일반 가정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등 종합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18일 지역내 아름다운문화센터에 위치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업무가 통합된 병합형 ‘동두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업무 병합을 계기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각종 생활 정보 제공 등 종합적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지역내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을 돕기 위한 방문교육지도사를 다문화 가정에 파견하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다문화가족 한국어 교육 서비스, 아동양육 지원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은 총 24가구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아동양육지원 서비스를 각각 12가구에 제공될 예정으로, 상반기 방문교육을 원하는 다문화가정에서는 오는 2월 5일까지 동두천시청 사회복지과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2월∼6월까지 5개월간 방문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하반기 사업 대상자는 오는 7월에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육 서비스는 집합교육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거나 입국한지 3년 미만인 다문화가정을 우선 선정한다.

아울러 아동양육지원서비스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으로 한정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청 사회복지과(031-860-2263)로 하면 된다.

구는 앞으로 ‘다문화사회의 이해’ 교육프로그램, 결혼이주민들의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이 추진할 예정이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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